결국에는 배터리도 바꾸지 않고, 새로운 기종으로 기기변경을 하지도 않았다. 그냥 기존에 쓰던 아이폰 11 레드 버전을 충전기를 상시 이용해서 더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솔직히 기기의 크기와 배터리 문제만 아니면 바꿀 이유가 없다. 크기도 처음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으나 지금은 손가락 마디가 너무 아파서 문제가 된 것이었다. 케이스를 바꿨으니 이 문제가 좀 해결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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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배터리도 바꾸지 않고, 새로운 기종으로 기기변경을 하지도 않았다. 그냥 기존에 쓰던 아이폰 11 레드 버전을 충전기를 상시 이용해서 더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솔직히 기기의 크기와 배터리 문제만 아니면 바꿀 이유가 없다. 크기도 처음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으나 지금은 손가락 마디가 너무 아파서 문제가 된 것이었다. 케이스를 바꿨으니 이 문제가 좀 해결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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