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증상 잡아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Jae_yi Papa 입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생리 및 임신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죠.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도 안가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보통 임신 가능성에 노출되어 계신분들은 몸에 이상이 있을 시 산부인과를 찾아가거나 약국에서 일회용 테스트기를 사용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상황이 여의치 못해서 그러지 못하시는 분들은 많은 혼란관 불안을 겪으시기도 한다죠.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여성분들이 임신 자가 진단을 하실 수 있는 몸의 이상 증상들을 정리 헤보았습니다.
01. 생리 주기와 생리통 체크 / 가슴의 붓기 및 통증 / 분비물 혹은 얼룩을 살핀다.
제일 흔하게 알려진 방법이지만 임신 기간 중에는 생리 현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마약 생리 주기가 지나서도 생리를 시작하지 않는다면 임신을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명백한 증거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찍이 생리통이 있을 수 있는데 대게는 생리 기간 중 겪는 생리통 처럼 느끼곤 하지만 사실 좀 더 묵직하고 한쪽을 콕콕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경우 임신이거나 혹은 다른 문제의 특별한 증상일 수 있다고합니다. 심한 생리통을 앓고 계시가면 바로 병원을 찾아가 보시길 권한다고 합니다
또, 임신 초기의 호르몬 때문에 가슴의 변화가 느껴질 수도 있다고합니다. 살짝 부은 느낌이거나 스치면 아픈 느낌 등을 말합니다.
분비물의 경우 새로 배란된 난자가 자궁 내벽에 착상하면 나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착상은 배란 후 일주일 내에 발생하며, 이 증상은 3달 동안 임신 초기에 지속될 수 있다고 합니다. 얼룩은 생리혈보다 색이 더 밝다고 합니다.
02. 심한 피로감 / 소변 횟수 증가 / 잦은 기분 변화 / 어지럼증 혹은 빈혈 체크
임신 초기에는 극도로 피곤하여 잠이 오는 증상이 보인다고 합니다. 이것은 몸에서 더 많은 피를 만들어 아기에게 보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수정 이후 빠르면 일주일 정도가 되었을 때 느낄 수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초기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잦은 소변 이라고합니다. 임신을 하면 몸에서 더 많은 호르몬의 한 종류를 많이 생간해 사타구니로 많은 혈액을 보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또, 호르몬은 다양한 기분의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데 마치 생기 주기에 민감해지거나 우울해지는 등과 같다고 합니다. 평소보다 더 우울함을 느끼는 것 같다면 임신의 한 증상이라고 의심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초기 증상으로는 어지럼증이 있다고합니다. 대게 이 증상 역시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호르몬의 변화가 인체에 굉장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03. 두통 / 입덧 / 후각에 예민해지고 음식 냄새가 역겨워짐 / 배고픔이 심해짐
가끔 두통은 그냥 두통일 수있지만 두통의 증상이 심해지거나 강해지면 몸 속 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나타나는 임신 초기의 증상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메스꺼움 혹은 구토와 같은 입덧은 임신 초기의 증상으로 이름과 다르게 아침에는 사실 잘 나타나지 않지만 하루 중 언제라도 입덧이 올라올 수 있다고합니다. 증상은 초기 2주쯤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 특정한 음식이나 그 냄새가 싫어졌다면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증상은 느닷없이 나타나며 방금까지만 해도 괜찮았다가도 그럴 수 있다고합니다. 그런 반면에 종종 임신을 하면 평소보다 더 배고픔이 심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원래보다 더 많이 먹거나 더 많이 먹어도 배고픔을 느끼신다면 임신 증상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이상이 제가 알아 본 방법들 입니다. 잘 체크해보시고 건강한 임신기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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